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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영사관 개설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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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영사사무소가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 당국과 현지 한인회에 따르면 정부는 멜버른에 영사사무소를 개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 상반기 내 호주 정부의 동의를 구해 사무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멜버른에 사는 교민과 유학생들이 많아져 영사사무소를 개설할 필요성이 인정된다"면서 "빠르면 상반기 중 개설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우상 호주 주재 대사도 최근 멜버른 교민 대표들과 만나 영사사무소 개설 방침을 전했다.


이 영사사무소는 캔버라 주재 한국대사관 분관 형태로 운영되며 분관장 1명이 파견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그동안 멜버른 교민들을 위해 1년에 두 차례 정도 영사출장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나, 교민들은 이 기간을 제외하면 영사 업무를 위해 자동차로 7시간 이상 걸리는 대사관에 가야 했다.


멜버른에는 교민과 유학생을 합쳐 약 2만 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영사사무소는 대사관 관할지는 분관, 총영사관 관할지는 출장소 형태로 운영되며, 정부는 현재 11개 영사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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