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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국경 재개방, 백신 패스포트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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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부터 국경 재개방, 백신 패스포트 개발 박차 ■  



스콧 모리슨 총리는 각 주와 테러토리가 80%의 백신 접종 완료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11월부터 출국 및 입국 제한을 해제할 것임을 확인했다. 다만, 모리슨 총리는 해외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백신접종 증명 서류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코비드19 확산으로 인해 국경이 폐쇄된 지난해 3월부터 호주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출입국을 위해서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만 했다.


모리슨 총리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7일간의 자가 격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들은 약 3000달러의 비용이 드는 14일간의 호텔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국경을 개방할 때 백신 접종을 확인하는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으면 공항에서 최대 8시간을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IATA와 콴타스항공을 포함한 항공사들은 국제적인 백신 패스포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신 패스포트 역할은 'IATA Travel Pass'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여행객은 디지털 증명 앱 'IATA Travel Pass'를 통해 코비드19 검사 결과 및 백신접종 상황을 증명할 수 있다. 또 앱은 여행객의 건강상태와 특정 항공편을 조회하여, 입국하려는 국가가 정한 조건에 합치하는지를 여행객과 항공사에 알려주게 된다.


- 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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