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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쿨 27편] 부추사과겉절이, 부추전, 부추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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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쿨 27편]


부추사과겉절이, 부추전, 부추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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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두단으로 부추겨 본 일상의 행복!~ㅋ

이젠 하다하다 못해 식재료로 말장난까지 합니다요~ㅎㅎ 

 

어젯밤 봄이 어디까지왔나~하고

집앞 재래시장으로 밤마실을 운동삼아 갔다가

봄나물들은 눈으로만 가득 담아오고

내손에 안겨 집에까지 온 건 부추 두단이랑 땡초 한봉지! 

 

갑자기 훅~땡초부추전이 땡기더니

시장 마지막 어귀에 예쁘게 떠진 막회가

한접시에 만원에 팔길래 제일 다양한 종류로 하나 접수하고

마트에 들려 '처음처럼' 소주도 한병사고~^^ 

 

한주동안 수고한 내가 내게

맛있는 안주에 소주한병은~? 그랴~~보약이다!

말그대로 약주~라고 여기고 한잔이 아닌 깨끗하게 한병!으로~^^ 

 

부추 두단으로

한단반은 부추사과겉절이로 (남은 사과가 있어서~)

반단으로 땡초부추전을~

땡초부추전 위에 부추사과겉절이를 올려서 싸서 먹으면

우와~완전 색다른 맛! 

 

부추와 사과의 조합도 좋았고

겉절이와 부추전의 콜라보도 좋았고!

역시 생각의 맛은 현실의 맛이었습니다~성공!


■  부추사과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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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추는 깨끗이 씻어서 5센치길이로 자르고

2. 사과도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채썰어둡니다.

3. 까나리액젓, 다진마늘, 고춧가루, 설탕, 통깨, 매실액, 맛술

4. 골고루 잘 버무리면 끝! 


사과의 달콤아삭함이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잡아주고

부추의 부드러움에 사과의 식감이 상큼!

밥 비벼드실 때 겉절이를 듬뿍 넣고 참기름도 식성에 따라~ 

 

■  부추땡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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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추는 깨끗이 씻어 2센치길이로 짧게 자르고

2. 청양고추도 얇게 슬라이스 쳐서 다시 좀 다집니다.

3. 밀가루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물을 넣어 반죽하고

4. 부추와 땡초를 함께 넣어 버무립니다.

   야채물이 생기니 밀가루반죽시 너무 묽지 않게~

5. 한숟갈씩 얇게 부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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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위에 겉절이를 올려먹으니

바삭한 전 + 아삭한 겉절이 = 순삭~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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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고: 박주연 


현재 온라인 '마켓컬리', 'SSG'

   프리미엄 HMR '(주)정미경키친' 해외사업부장 재직

한국내 외국프랜차이즈외식업계 연수팀장 및 점주(20년 외식경력) TGI.F & OUTBACK

해외외식업체 오프닝 팀리더로 파견근무 (미국, 일본, 대만)

한국외식정보 ‘월간식당’ 전임강사

외식관련대학 강의 (서비스, 마케팅, 경영수익비용구조)

2015년 현대문예 수필작가로 등단

제주의 소리 필진. ‘밥집아줌마의 세상 엿보기’ 코너

초, 중, 고, 대학생, 주부를 대상으로 ‘요리스쿨을 통한 꿈에 대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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