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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쿨 53편] 콩국수 & 올갱이근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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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쿨 53편]


콩국수 & 올갱이근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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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때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미역국이랑 면요리가 있지요. 

 

사실 미역국은 낳아주신 엄마가 먹어야하는 것이고

면은 무탈하게 오래 장수하라는 의미로

생일날은 국수를 먹곤하죠~^^ 

 

더운 날씨라 시원하게 콩국물을 만들어서

치자가 들어가 쫄깃하고 노오란 국수를 삶아

아주 고소한 콩국수를 만들어 드렸답니다.


■  구수한 냉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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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을 불려야 하지만 혹시 못 불리셨다면 그냥 삶아도 됩니다.

2. 콩을 깨끗이 바락바락 씻어서 껍질을 까서 버려주고

3. 물을 넣고 뚜껑을 열고 삶아줍니다.

너무 덜익히면 비린내가 나고 너무 익히면 메주냄새가 나니 적당히 잘 삶아주시면 됩니다~^^

4. 삶아진 콩을 찬물에 씻어서 식힌 후 믹서기에 갈때

5. 우유 또는 두유를 조금씩 넣어서 갈고

6. 소금이랑 얼음, 견과류들도 조금 넣어서 함께 갈아줍니다. (너무 뻑뻑하게도 너무 묽게도 아닌)

7. 면을 쫄깃하게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물기 짜내고

8. 그릇에 면과 콩국물을 담고 오이고명이랑 깨를 갈아서 올림. (소금은 취향에 맞게 드시겠금 따로 담아줍니다) 


■  올갱이 근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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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대는 깨끗이 씻어서 바락바락 문질러 풋내음을 빨아내고

2.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 국물을 내고 올갱이를 넣습니다.

3. 올갱이가 끓어오르면 근대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냅니다.

올갱이의 깊은 감칠맛과 된장과 근대의 맛이 어우러져

아주 시원하고 편안한 맛입니다~ 


아버지도 드시면서 내내 아~아~하시며 후후 불며 다드신 걸 보니

시원하고 맛있으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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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고: 박주연 


현재 온라인 '마켓컬리', 'SSG'

   프리미엄 HMR '(주)정미경키친' 해외사업부장 재직

한국내 외국프랜차이즈외식업계 연수팀장 및 점주(20년 외식경력) TGI.F & OUTBACK

해외외식업체 오프닝 팀리더로 파견근무 (미국, 일본, 대만)

한국외식정보 ‘월간식당’ 전임강사

외식관련대학 강의 (서비스, 마케팅, 경영수익비용구조)

2015년 현대문예 수필작가로 등단

제주의 소리 필진. ‘밥집아줌마의 세상 엿보기’ 코너

초, 중, 고, 대학생, 주부를 대상으로 ‘요리스쿨을 통한 꿈에 대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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